제천 수산 슬로우시티 측백나무


눈으로만 담아오는 여행이 아닌
오감체험이 앞으로
대세가 될것같은 생각이 듦은~
동심 성인심 분별심 없이
그냥 마냥 즐거웠네요
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~
걷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
핸드메이드의 결과물에 성취감도 느끼고~
깍뚝썰기 더 잘게 등 등
부인의 약간의 면박? 코치아래
서툰 칼질로 용쓰며 열심히
비누베이스를
썰어대던 주름진 반백의
아저씨 표정이 너무웃기고
행복해 보여
비누쉐프님이라 칭하며
참 많이 웃고 즐거워습니다
국궁장에서 상품받은 예쁜 연필로
첫수업 히라가나를
삐뚤빼뚤 공책에 쓰고 지우기를
반복하면서
다시한번 기회주신 버스킹에
감사 드립니당~^^